요리사 겸 만화가 겸 방송인 겸 아빠가 된 김풍 전무님, 득남 축하합니다.

김풍 전무님의 아들

방송인 겸 만화가 겸 작가인 김풍 전무님께서 드디어 득남을 하셨습니다. 김풍 전무님은 본인 인스타 계정을 통해서 사진 한 장과 득남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가 누워있고, 얼굴은 비공개로 공개하는 점 양해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게시글과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김풍 전무님께 축하 메세지를 전해왔고, 개그맨 강재준, 요리연구가 이보은, 가수 김규종, 모델 주우재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습니다. 

 

김풍 전무님은 2019년 비 연예인과 결혼을 하신 후, 3년만에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풍 님은 웹툰을 시작으로 방송활동도 오래 하셨습니다. 

가장 유명한건 냉장고를 부탁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세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신박하고 엉뚱한 요리들을 많이 선보여서 늘 화재 중심에 있었습니다. 

오랜 자취생활로 자취생을 위한 요리를 주로 하였고, 야메 요리사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요즘은 150만 유튜버이자 스트리머인 침착맨 님과 트위치에서 방송을 가끔씩 하시고 계십니다. 

김풍 전무님의 대표 웹툰 찌질이의 역사가 드라마로 제작하고 있어서 한창 바쁘시겠지만 자주 방송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